5일 상해엑스포 사무조율국 입장권사무센터에 따르면 4일까지 상해엑스포는 모두 3311만장의 입장권을 판매했습니다.
이중에 개인입장권이 2396만장이고 단체입장권은 915만장입니다. 또한 여기에 상해시민 가정들에 증정하는 엑스포 입장권을 합치면 현재까지 엑스포 잠재적 관람자수는 이미 4000만명을 초월합니다.
상해엑스포보도국 대변인은, 엑스포 회기가 184일에 달하지만 관람자 기수가 비교적 크기 때문에 대량의 관객들이 엑스포 후기의 관람을 선택한다면 관객 과도 집중 현상이 나타날 수 있어 관람의 효과성에 영향을 줄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대변인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입장권을 가지고 있는 관람객들이 합리하게 관람시간을 배치할 것을 권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