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보 총리는 29일 오전 서울에서 정운찬 한국 총리를 회견했습니다.
이에 앞서 온가보 총리는 또한 한국 경제계 인사들과 1시간동안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간담회에는 한국무역협회 회장, 한국 삼성, 현대자동차, LG 등 기업의 책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온가보 총리는 중한 자유무역구건설은 쉬운 것을 먼저 상론하고 그다음에 어려운 것을 토론하며, 같은 점을 찾고 차이점을 보류하며, 순서에 따라 점진적으로 진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중한 양국은 녹색산업영역과 중소기업 분야의 협력을 강화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