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달탐사는 "에돌기, 착륙, 귀환" 등 세 단계로 나뉘게 됩니다. 다시 말하여 첫 달탐사위성을 발사하여 달 궤도를 돌면서 탐사를 진행하며 달 표면 연착륙을 실현하여 순시탐사를 전개하고 달 토양 샘플을 채집하여 귀환하는 것입니다. 2007년, 중국은 "상아1호" 달탐사 위성을 성공적으로 발사하여 달탐사계획의 첫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중국 달탐사공정 제2기에는 "상아2호", 상아3호", "상아4호" 과업이 망라됩니다. 이중 "상아2호" 위성은 달탐사공정 제2기의 선도위성이며 주요하게 달 관측을 진행합니다. 이 위성은 고해상도의 입체카메라를 장착하여 연착륙과업을 위해 일부 기술실험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