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고쿠유시토 일본 관방장관이 10일 선포한데 의하면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수상이 칸 나오토수상의 특사로 12일 진행되는 상해엑스포 일본국가관 관련활동에 참가하게 된다고 합니다.
센고쿠는 이날 있은 기자회견에서 특사를 파견하여 일본관일 해당 활동에 참석하는 것을 통하여 일중우호관계가 진일보 발전을 이룩하길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하토야마는 11일부터 13일까지 상해를 방문하며 부인 미유키도 동행하게 된다고 합니다.
일본매체들은 칸 나오토 신임수상이 상해엑스포 일본관일 활동 참가 계획을 취소한 후 재임시 이 활동에 참가할 것이라고 표시했던 하토야마 전 수상이 칸 나오토를 대표할 최적임자로 되었으며 이는 또한 새정권이 중국을 중시하는 태도와 입장을 돌출히 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