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가 전한데 따르면 중국 복건성에서 연일 특대 폭우가 내려 많은 하천에 홍수가 발생하고 일부 지역에 특대 홍수가 발생하였으며 이로인해 또 산사태 등 2차재해가 유발하였습니다. 6월 21일 16시까지 복건성에서 이번 홍수피해로 76명이 숨지고 79명이 실종하였으며 260여만명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복건성 홍수방지판공실이 소개한데 의하면 폭우는 복건성 많은 지방의 강우량의 최고치를 기록하였고 사상 보기드문 자연재해를 조성하였습니다. 이번 재해로 대량의 민가가 무너지고 기반시설이 파괴되였으며 마을과 농토가 물에 잠겨 피해가 심각합니다. 현재 현지에서는 구재사업을 적극 펼치고 있으며 재해후 재건사업을 배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