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엑스포구 기획 총기획사 오지강은 29일 2020년까지 현재의 엑스포현장은 상해의 국제문화교류의 중심으로 될것이라고 했습니다.
오지강 총기획사는 이날 가진 상해엑스포 도시 최적실천 및 국제건축 포럼에서 이와 같이 표했습니다. 그는 엑스포 장소에 대해 기획할때 눈길을 이미 2020년에 두었다고 하면서 그때 중국관은 "중국문화박물관"으로 될것이며 엑스포촌은 상해 100개 영사관의 집거지로 될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또한 엑스포단지 내의 도로는 도시의 도로로 될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이와 함께 엑스포 사상 창거로서 상해엑스포는 30만평방미터의 역사건축물을 보류했다고 하면서 미래와 역사를 동시에 부각해야만 도시가 보다 더 아름다울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