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인원 대표해 발언 중인 윤봉현 전 조선어부 주임
축전 선독 중인 한창송 아나운서
조선어방송개시 60주년을 축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라지오 및 텔레비죤방송위원회 대외편집국과 KBS 한국방송공사 사장을 비롯하여 대외우호협회 중조우호협회 회장, 한국기자협회, 중앙인민방송국 조선어부, 연변인민방송국, 연변텔레비죤방송국, 흑룡강조선어방송국 등 관련 부처와 조선과 한국의 청취자클럽, 국내 장춘과 연변의 청취자클럽에서 경축 대회에 축전을 보내왔습니다.
대회 참석한 귀빈 단체 사진
부분 조선어부 퇴직인원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