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동원대회 현장)
제16차 아시아경기대회가 80일 후 광주에서 개막됩니다. 광주시는 24일 아시아경기대회를 맞이한 전민의 훌륭한 주최자로 되기 동원대회를 열었습니다. 전 시 각 업종과 부문의 대표 1만여명이 이번 행사에 참가했습니다.행사에서 광주 아시아경기대회 상무위원회 부비서장인 광주시 허서생 부시장이 이번 광주 아시아경기대회, 아시아장애자경기대회의 최신 준비상황을 소개했습니다. 자원봉사자, 보도매체, 아시아경기대회 경기장 건설자, 공항, 안전보위 등 부문의 대표가 아시아경기대회의 내림을 맞이하기 위한 발언을 했습니다. 시민대표들은 또한 전 시 인민들에게 문명하고 예절 있는 주최자로 될데 대한 창의서를 내보냈습니다.
(사진설명: 동원대회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