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 상무부 역소준 부부장은 9일 중경에서 중국은 온갖 무역보호주의를 확고히 반대한다고 표했습니다.
이날 개막된 2010년 세계수출발전포럼에서 역소준 부부장은 글로벌 금융위기의 영향에서 전면적으로 벗어나고 세계경제의 회생과 성장을 쟁취하기 위해 각국은 개방적이고 공정하며 공평한 다변무역체제를 공동수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중국은 무역보호주의 주요대상국으로 되었다고 하면서 중국은 온갖 무역보호주의를 확고히 반대한다고 했습니다.
지난해 중국의 수출은 세계의 약 9.6%를 차지했지만 중국이 받은 반덤핑 안건은 세계 40% 정도를 차지했으며 반보조안건은 세계 75%를 차지했습니다. 중국은 이미 무역보호주의의 주요한 대상국으로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