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동맹 각 성원국이 이미 한국과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할데 대해 동의하고 정식협의를 다음달 진행되는 유럽동맹 한국정상회의에서 수표하게 된다고 유럽동맹이 16일 선포했습니다.
유렵동맹 윤번의장국인 벨기에 과도내각 부총리겸 외무대신인 스티븐은 이날 진행된 보도발표모임에서 협의의 달성은 유럽동맹 각 성원국간의 단결을 보여주며 유럽동맹 무역정책이 이미 궤도에 돌아왔음을 말해준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이 협정은 유럽동맹 사상 가장 포부가 큰 자유무역협정으로서 쌍방간의 관세와 비관세무역장벽을 없앨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