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가나 최고지도자가 20일 베이징에서 회담을 가졌습니다.
쌍방은 양국 수교 50주년을 시발점으로 삼아 중국과 가나 친선협력관계를 보다 높은 수준으로 추진하는데 일치하게 동의했습니다.
중국 호금도 국가주석은 회담에서 중국측은 양국 각 차원의 친선내왕을 더 밀접히 하며 상호 윈윈을 목표로 삼아 가나와 경제무역협력을 강화할 용의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방문을 온 가나 밀스 대통령은 가나는 중국과 호혜의 동반자관계를 발전시킬 용의를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
밀스 대통령의 중국방문기간 중국과 가나 쌍방은 또한 여러 부의 협력문건을 조인했습니다.
米尔斯 John Evans Atta Mil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