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티베트자치구 임업부문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천연림자원보호공정을 가동한 지난 10년동안 공정구역내에서 상업적 채벌을 전면 중지하였습니다. 이로서 공정구역내 생태기능이 뚜렷히 회복되였고 약 2만 7천헥타르의 삼림이 새로 증가하였습니다.
전 자치구적으로 약 천만헥타르의 공익림이 중앙재정의 삼림생태효익보상기금의 보상범위에 포함되였고 보상자금은 15억 인민페에 달했습니다.
이밖에 지난 5년동안 국가에서는 티베트 야생동식물자원 보호, 자연보호구 건설과 습지보호에 약 3억원을 투입하고 국가급 자연보호구 8개와 자치구급 자연보호구 10개를 건립하였습니다. 이런 자연보호구 면적은 티베트자치구 토지면적의 3분의 1을 차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