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일본 해상 자위대 최신형 AIP잠수함 자료사진
일본 방위성은 일전에 해상자위대의 잠수함 수량을 16척에서 22척으로 늘이고 이것을 다음년도 <방위계획대강>에 넣기로 했습니다. 이것은 1976년후 일본이 처음 20척이상의 잠수함을 배치하는 방위계획을 제정한 것입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현재 일년에 한번씩 잠수함을 교체하는 진도에 따라 다음년도 <방위계획대강>을 제정하기 전인 2015년에 가서 해상자위대의 잠수함은 22척에 달하게 됩니다. 여기에다 이미 보유한 2척의 훈련용 잠수함을 합치면 일본 해상자위대의 잠수함은 24척에 달하게 됩니다. 방위성은 필요시 동해를 위주로 경계감시해역을 확대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분석인사들은 일본의 심층 목적은 중국해군의 동향을 감시하기 위한 것이라고 인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