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제6차 전국인구보편조사가 11월 1일 영시부터 중국 각지에서 정식으로 전개되었습니다. 이번 인구보편조사는 현 거주지 등록을 원칙으로 하며 처음으로 외국국적 인사들도 보편조사 범위에 포함시켰습니다.
11월 1일부터 10일까지 전국의 600여만명 보편조사인원들은 4억여가구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피조사자의 성명과 성별, 연령, 교육정도, 사회보장, 주택상황 등 내용을 요해하게 됩니다. 그후 조사수치에 대해 재조사와 사후 추첨조사를 통해 수치를 통합한 후 2011년 4월 말에 보편조사의 주요수치를 발표하게 됩니다.
중국의 지난번 인구보편조사는 2000년에 진행되었습니다. 당시 중국의 인구총수는 약 13억에 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