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5년내에 티베트는 티베트 관광을 곱절 늘리는 계획을 전면 실시하게 된다고 티베트자치구 관광국 관원 유윤귀가 일전에 밝혔습니다.
그에 따르면 관광산업은 티베트에서 연평균 20% 이상의 성장을 유지하여 2015년말까지 연간 국내외 관광객 연 1500만명을 접대하며 관광소득을 인민페 150억원으로 늘리고 관광경제 취업자가 40만명에 달하게 할 계획입니다.
유윤귀는 또한 2015년까지 티베트는 독특한 관광 매력을 갖추고 국제와 국내 관광시장 수요를 만족시킬수 있는 세계 관광추천지를 초보적으로 세울 예정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