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무원 화교판공실에서 조직한 "문화중국, 함께 음력설 쇠기" 예술단이 얼마전에 각기 해외에 가서 해외 중국인, 화교들과 함께 중국 음력설을 함께 쇴습니다.
4일 국무원 화교판공실 허우성 부주임이 인솔한 호주행 대표단은 호주 시드니에 도착했습니다. 반달 남짓한 동안 예술단은 시드니와 멜본, 부리스반, 아데레드 그리고 뉴질랜드 등 지역에서 위문공연을 하게 됩니다.
이날 오후 국무원 화교판공실 이해봉 주임이 인솔한 유럽행 예술단은 런던에 도착했습니다. 앞으로 며칠동안 에술단은 런던 트라파쟈광장의 "음력설축제" 활동에 참가하게 되며 또한 처음으로 런던 저명한 극장에서 특별공연을 갖게 됩니다.
이번 위문공연은 중국 국무원 교포판공실에서 2009년 해외에서 만든 브랜드입니다. 공연은 세계 각 지역 중국인과 화교들의 문화요구를 만족시키고 또한 중국인과 화교 그리고 현지의 주류사회, 매체가 보다 더 중국의 문화, 역사를 요해하게 하기 위한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