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휴일 관광부문이 4일 저녁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중국 민중들의 음력설 출경관광이 이날 러시아워를 맞았습니다.
광동성 관련부문의 통계에 의하면 2월 1일부터 3일까지 광동성의 홍콩, 마카오 통상구 출경인원은 연 98만 5만명에 달했습니다. 이중 연 37만명은 홍콩과 마카오 주민이 아닙니다.
각 지역 관광사가 밝힌 소식에 의하면 대만관광은 음력설기간 제일 환영을 받은 출경관광 상품이었으며 지난해 12월 말전에 이미 매진되었습니다. 이밖에 태국 등 열대지역도 관광객이 즐기는 관광지로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