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소준 대사는 이날 제네바에서 도하라운드담판은 여전히 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2011년은 각자가 담판의 "기회의 창"을 잡을수 있을지 여부를 고험하는 관건적인 한해이며 중국은 도하발전의정을 드팀없이 지지하고 다자무역행정을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11년에 도하라운드 담판을 마치기 위해 세계무역기구 성원들은 현재 기구의 담판위원회내에서 농업과 비농산물 시장진입, 무역편리화, 무역규칙 등 구체적인 영역에서 집약적으로 협상을 진행하여 올해 1분기내에 관련 협의 초안의 수정작업을 마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