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2008년 박물관과 기념관을 전면적으로 무료개방하기 시작한 이래 중국이 추진하는 공공문화봉사체계 건설분야의 또 하나의 중요한 조치입니다.
두 부처가 출범한 지도의견에 따라 2011년말 이전에 국가급과 성급 미술관을 전부 대중들에게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며 기본봉사종목들은 무료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2012년말 이전에 각급 미술관들은 전부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며 중국의 모든 공중도서관과 문화관들이 무료로 제공하는 기본 공공문화봉사의 품질과 수준을 끊임없이 높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