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치바대학의 특별초청 부교수 야마다토요카즈와 그가 인솔하는 국제연구팀은 일전에 발표한 글에서, 유기분자를 이용해 세계에서 가장 작은 자기력 감응기기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밝혔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 감응기기는 컴퓨터 등 장비에 기록된 정보를 읽을수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새로 연구개발한 감응기기는 크기가 기존의 금속이나 희토 등 무기재료로 만든 감응기기의 백분의 일입니다.
뿐만 아니라 정밀도를 10배 정도 높일수 있으며 값이 싸고 오래 쓸수 있습니다.
분석인사들은 이 연구성과는 컴퓨터의 소형화에 유리하며 환경보호제품의 계속적인 개발에 유리하다고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