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23일 뉴질랜드 주재 중국 대사관 대변인은 크라이스트처치에서, 건물의 폐허속에 같인 화교 또는 중국 유학생이 한 사람만은 아닐것이며 지금은 여전히 구원의 관건시기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오후 크라이스트처치시 공항이 운영을 회복한후 뉴질랜드 주재 중국대사관의 실무소조가 즉시 지진재해구에 가서 현지 화교와 유학생을 위문했습니다.
왕흔 대사관 대변인은, 이에 앞서 실증된 출생지가 광동인 유학생 뢰상이 CTV 건물 폐허속에 갇혀 구원을 기다리고 있다며, 이 건물속에 고립된 중국인과 화교 또는 유학생이 한사람 뿐만은 아닐것이라고 추측한다 말했습니다.
왕흔 대변인은 대사관 실무소조는 또한 크라이스트처치 시장 등 뉴질랜드측 관원들을 불러 만나 모든 필요한 조치를 취해 중국인과 화교, 유학생에 대한 구원을 강화할것을 요구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