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국왕교육학원 사이트가 24일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크라이스트처치에서 22일 리히터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한후 이 학교 여러명 중국 유학생들이 연락이 두절되었습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크라이스트처치 국왕교육학원에는 32명의 중국유학생이 있는데 이중에서 10명은 이미 안전이 확인되었습니다.
뉴질랜드 주재 중국대사관에 따르면, 서건국 대사가 인솔한 대사관 실무소조가 재해지역에가서 화교와 중국인을 위문하고 있으며 또한 뉴질랜듸 구원측과 접촉을 가지고 중국 공민 구조에 힘써줄것을 희망했습니다.
지금까지 대사관은 중국인 확인된 중국인 사망명단을 받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