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기간 많은 외국언론들이 중국의 "12차5개년"기획 중의 환경보전조치에 관심을 돌리면서 중국정부가 환경보호를 강화해 "더욱 푸른 성장"을 실현한다면 세계에 혜택이 돌아가게 될거라고 평가했습니다.

미국 "뉴욕타임스"는 보도에서 정부사업보고에서 온가보총리는 "12차5개년 기획"의 요점을 발표하고 향후 5년간 중국정부는 경제사업의 중점을 인민의 소득수준을 향상하는데 두고 오염을 정비하며 에너지 소모를 줄이는 동시에 생물화학과 환경보호 등 면에서 선진적인 산업체제를 구축하기로 확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캐나다의 "글로브메일"은 글에서 중국정부의 "녹색"계획은 "모든 대가를 들여 성장을 담보"하는 방식으로부터 멀어지려는 중국정부의 새로운 노력을 보여준다고 평가했습니다.

독일의 "스투트가르트 데일리"는 논평에서 중국정부는 이미 "더욱 푸른 성장"을 실현하려 결심했으며 지금까지 중국은 풍력에너지와 수력에너지, 태양에너지에 미국과 유럽동맹이 진행한 투자의 총액보다 더 많은 투자를 했다고 섰습니다.

영국 "선데이 텔레그래피"는 논평에서 "12차5개년"기획은 중국 경제발전방식의 전환을 의미하며 이 과정은 각국에 모두 유리할뿐만 아니라 세계무역관계의 긴장으로 유발된 불균형을 완화하는데 유리하며 외국회사가 중국에 투자하는데 새로운 기획가 될것이고 특히는 의료보건과 녹색과학기술영역에서 좋은 기회가 될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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