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해양예보국은 9일 이날 오전 일본 혼슈도 동부수역에서 발생한 리히터 규모 7.3 지진이 이미 진원부근에서 지역 쓰나미를 일으켰다고 하면서 그러나 중국에 재해성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국가해양예보국은 후속적인 감측상황을 밀접히 주목하고 제때에 정보를 발표하게 됩니다.
일본 동북지역의 수역에서 이날 오전 리히터 규모 7.3의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지진 발생후 일본기상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주민들이 해안과 하구 부근지역에 접근하지 말것을 호소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일본기상소는 이날 0.54미터의 쓰나미 파도를 관측했습니다. 태평양 쓰나미경보센터는 이미 10시 54분과 11시 57분 쓰나미 경보를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