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마츠린은 중앙의 배치에 따라 티베트는 12차 5개년계획기간 주로 남아시아대통로를 건설하고 중국과 네팔국경사이에 지룽통상구를 설립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티베트자치구는 이미 상무부와 협의를 체결하여 대통로건설을 기획하고 있으며 동시에 현유의 자무통상구를 더 한층 확대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바이마츠린은 티베트는 주변나라와 줄곧 문화교류를 유지하고 있으며 티베트텔레비전방송국의 프로가 이미 네팔에서 방송되여 그곳에 있는 티베트족동포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