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녕성(遼寧省) 환경보호청 산하의 핵안전국이 밝힌데 의하면 강진으로 일본 현지의 원자력발전소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한후 요성성의 단동(丹東)과 대련(大連),심양(沈陽) 세개 복사감측자동소들은 하루 24시간 연속 감측을 진행해 왔습니다. 13일 10시 현재까지 이 세곳의 자동감측수치는 이상상황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현재 요녕성 핵안전국은 계속 감측작업을 진행하면서 사태의 추이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2011-03-13 14:40:26 | cri |
요녕성(遼寧省) 환경보호청 산하의 핵안전국이 밝힌데 의하면 강진으로 일본 현지의 원자력발전소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한후 요성성의 단동(丹東)과 대련(大連),심양(沈陽) 세개 복사감측자동소들은 하루 24시간 연속 감측을 진행해 왔습니다. 13일 10시 현재까지 이 세곳의 자동감측수치는 이상상황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현재 요녕성 핵안전국은 계속 감측작업을 진행하면서 사태의 추이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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