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방송국 기자의 인터뷰를 받고 있는 오붕 참사(좌)
해내외 주목을 받고 있는 브릭스국가 제3차 정상회동이 4월 14일 중국 해남성 삼아시에서 열리게 됩니다. 중국 외교부 보도국 오붕 참사는 12일 본 방송국 기자의 특별취재를 수락한 자리에서 지금까지 8백여명의 중외기자가 이번 회의의 보도를 신청했다고 했습니다. 그는 또한 중국측은 대회 보도센터의 설립과 전천후식 자원자봉사 등 방식을 통해 회의에 참석한 매체에 최대한 편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중국은 이번에 브릭스국가 정상회동을 처음 개최합니다. 남아프리카가 브릭스국가 협력체제의 새로운 성원국으로 처음 회의에 참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