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보 중국총리는 13일 베이징에서 김황식 한국 총리와 회담하면서 2015년 중한 쌍무무역액이 3000억 달러에 달할것이라고 믿는다 표시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지금 내수진작 정책을 추진하고 있고 경제발전방식을 다그쳐 전변하고 있으며 한국측은 "1조달러 무역목표"를 제정했다고 하면서 이는 양국경제무역협력확대에 유리한 조건을 제공했다고 말했습니다.
온가보 총리는 중국측은 한국측과 쌍무 및 지역, 세계 중대한 문제에서 각급별 면밀한 대화와 협상을 진행할 용의가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또 다음달 진행하게 되는 중일한 지도자회의기간 이명박 한국 대통령과 심층적으로 견해를 나눌수 있기를 기대했습니다.
조선반도 정세에 언급해 온가보 총리는 대화와 협상은 시종 반도문제를 해결하는 최적의 방식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김황식 총리는 중국측과 전략소통을 강화하고 동북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공동으로 수호하며 동아시아지역협력, 기후변화대처, 재해방지 등 분야에서 중국측과 교류하고 협력할 용의가 있다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