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오아시아포럼 2011년 연례회의 여러가지 행사가 14일 막을 열였습니다. 세계 각지에서 온 귀빈들은 행사기간 인터넷의 미래, 아시아발전에서의 화상(华商) 참여와 기여, 여성의 지도력 발휘 등 화제와 관련해 토론을 진행하게 됩니다.
14일 오전엔 포럼 참가자들이 골프 초청경기와 브리지 명인전에 참가하게 되고 오후는 등아평을 망라한 이름난 여성 지도자들이 여성 지도력에 대해 토론을 가지게됩니다. 화상 대표들은 아시아 경제발전 추진과 관련해 토론을 진행하고 민영기업가, 다국가회사 중국지역 총재, 청년지도자들은 각기 원탁회의에 참가하게 됩니다. 저녁엔 업계 기업가들이 인터넷의 미래와 관련해 토론을 진행합니다.
이번 포럼엔 세계 각지에서 온 1400여명 대표들이 참가했습니다. 이번 포럼 연례회의 주제는 <포용성 발전: 공동 의정과 새로운 도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