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보총리는 공항에서 발표한 서면연설에서 말레이시아는 중국의 우호인방으로서 양국 국민들의 전통친선은 역사가 오래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중국과 말레이시아 수교 37년래 양자관계는 신속하게 발전했다고 인정했습니다. 온가보총리는 양국 고위층간 상호방문이 빈번하고 민간내왕이 밀접하며 여러 영역에서의 협력성과가 풍성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새로운 정세에서 중국과 말레이시아간 전략적 협력을 심화하는것은 양국과 양국 국민들의 근본이익에 부합될뿐만아니라 본 지역의 안정과 번영에 이롭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 전통친선을 추진하고 호혜협력을 심화하며 중국과 말레이시아간 전략적 협력관계를 새로운 단계에로 추동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오후 온가보총리는 공항에서 직접 말레이시아에서 역사가 가장 유구한 종합대학인 말레이시아대학을 참관하고 사생들과 교류를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