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부터 4월까지 정강산을 방문한 관광객수가 동기대비 40% 넘게 증가하고 관광지 입장료 수입이 60%이상 증가해 정강산 홍색관광 붐이 일고 있습니다.
수치에 따르면 올해 4월 정강산 호텔 투숙율이 100%에 달해 경내의 호텔과 관광부 주변의 농가여관도 만원을 이루어 많은 관광객들은 인근의 길안, 태화 등지를 찾아 투숙했습니다.
호남성과 강서성 두개 성 인접지역의 라소산맥 중부에 위치한 정강산은 중국공산당이 건립한 첫번째 혁명근거지이며 "중국혁명의 요람"으로 불리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