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제방송국이 기획한 "중-파 언론 인디아강 순례' 대형 다매체 다국경 취재팀이 파키스탄 남부도시 카라치에 도착했습니다.
"중-파 언론 인디아강 순례" 취재팀은 파키스탄에서 열렬한 환영을 받았으며 취재팀 인솔자인 중국국제방송국 왕동매(王冬梅) 부총국장이 비행장에서 파키스탄 국가 텔레비죤방송(PTV)의 취재를 받았습니다. 왕동매 부 총국장은 중국과 파키스탄 관계는 현 세계 쌍무관계의 모범이라고 하면서 이번 인디아강 연안 도시들에 대한 취재를 통해 쌍무관계를 공고히 하고 양국 친선을 심화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중-파 언론 인디아강 순례" 취재팀은 파키스탄 주재 중국 언론들 그리고 파키스탄 언론매채들과 함께 파키스탄의 여러 대표도시들을 방문, 취재하여 파키스탄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양국 친선을 전파하게 됩니다.
올해는 중국과 파키스탄 수교 60주년이 되는 해이며 양국총리가 공동으로 선포한 '중-파 친선의 해"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