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자치구정부가 밝힌데 의하면 2011년부터 2015년사이에 티베트통신건설에 대한 투자가 인민페 100억원을 넘을 전망입니다. 또한 2015년에 가면 티베트자치구의 전화사용자 총수가 286만가구에 달하고 전구의 95%이상 농촌에 광케이블이 들어가며 모든 행정촌에서 인터넷에 접속할수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소개에 따르면 2015년 말에 가면 티베트자치구는 신강위글자치구까지 1급 간선 광케이블을 늘이고 티베트와 인도간 통신업무능력을 제고하며 티베트 자치구로부터 네팔로 통하는 광케이블건설도 추진할 전망입니다.
한편 티베트자치구의 모든 촌과 중요도로, 관광구가 2기가에 달하는 네트워크로 연결되고, 촌마다 광케이블이 들어가며 조건이 구비된 촌에는 3기가에 달하는 네트워크가 연결될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소개에 따르면 2020년에 가면 티베트의 농촌마다에 광대역이 통하고 전화보급율은 전국의 평균수준에 달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