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담에서 쌍방은 올해 교류계획과 관련해 합의를 달성했습니다.
양측은 고위층 상호방문과 체제가 된 프로젝트, 비전통안보 등 영역에서 계속 계획적으로 교류할데 동의했습니다.
계획에 따르면 중국인민해방군의 한 군관구 사령원은 올해 3분기에 미군태평양본부를 방문하게 되며 미군태평양봉부 사령원은 올해 말전에 중국을 방문하게 됩니다.
또한 두나라 해군병원선이 교류를 진행하고 합동 의료구조연습을 조직, 전개하게 되며 미군 육군 군악단이 올해 4분기에 중국을 방문하게 됩니다.
이밖에도 중미 양군은 2012년 3분기에 인도주의 구조와 재해대응 합동연습을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