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베트남 대사 느구엔 완 소는 일전에 취재를 수락한 자리에서 친선과 협력은 여전히 베트남과 중국 관계의 주류라고 하면서 쌍방은 남해문제를 타당하게 해결하고 양국 관계발전의 전반국면을 수호할수 있다고 했습니다.

느구엔 완 소 대사는 또한 중국 대병국 국무위원이 9월 5일부터 9일까지 베트남을 방문하고 베트남 부총리 느구엔 텐 난과 함께 중국과 베트남의 쌍무협력지도위원회 제5차 회의를 사회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그는 이것은 양국 관계의 대사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쌍방은 양국 관계의 지난 1년동안의 발전상황을 전면 회고하고 향후발전의 방향과 실무협력을 추진할 구체적인 조치를 토론,확정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느구엔 완 소 대사는 남해문제의 해결을 계속 추진하기 위해 쌍방은 앞으로 협상을 강화하며 해상문제를 지도하는 기본원칙, 협의와 관련하여 하루빨리 공감대를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한 이와 함께 해상 과학고찰, 공동수색구조 등 민감도가 낮은 영역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연구하고 추진하며 협력영역의 확대를 모색해야 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