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에 따르면 올해 3월에 절강성 녕해현공안국은 한무리의 사람들이 여러 식당들에서 높은 가격으로 주방페기름찌꺼기를 구입해 식용유 제조,생산을 하는것으로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았습니다. 절강성 공안청은 즉시 전문팀을 구성해 다섯차례에 걸쳐 산동과 하남 등지들에 가서 심도 있는 조사를 진행했고 중대한 범죄혐의가 존재한다는것을 확인했습니다.
7월 중순부터 공안부는 절강,산동, 하남 공안기관들을 통일적으로 지휘해 집중적인 행동을 취했습니다. 이를 통해 제남격림생물에너지유한회사, 하남정주굉대식량기름상점 등 회사들이 음식물쓰레기기름을 사용해 식용유를 생산, 판매하던 "비법장소" 여섯곳을 단속했습니다. 또 비법생산선인 2조를 단속하고 음식물쓰레기를 이용해 생산한 식용유 100여톤을 몰수했으며 주요한 범죄용의자 32명을 체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