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양결지 부장이 26일 뉴욕에서 중국은 독립건국은 팔레스티나 인민의 박탈할수 없는 합법적인 권리라는 것을 시종 인정해왔다고 했습니다.
그는 1967년 전쟁전의 국경선에 기초에 동예루살렘을 수도로 하고 완전한 주권을 보유하며 독립적인 팔레스티나국을 창건하는것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유엔 본부에서 아랍국가연합의 비서장 아라비를 만난 자리에서 양결지 부장은 중국은 서아시아와 북아프리카 지역의 안정정세를 수호하는데서 아랍연합이 발휘한 중요한 역할을 아주 중요하게 여긴다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아랍연합과 함께 노력해 서아시아와 북아프리카지역의 평화와 안정, 발전을 추진할 용의가 있다고 했습니다.
이에 대해 아라비는 아랍연합은 중국이 아랍국가의 정의로운 사업을 시종 지지해온데 찬사를 표하며 국제 및 지역문제, 그리고 "중국-아랍국가연합 협력토론회"에서 양자의 협력을 계속 강화할 용의가 있다고 했습니다.
같은 날 양결지부장은 또 독일 외교부장 웨스테웰을 만나 양자관계와 중대한 국제 및 지역문제에서 두나라의 조율상황, 그리고 아프카니스탄과 서아시아와 북아프리카지역의 정세 등 문제와 관련해 견해를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