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농업부에서 최신 발표한 보고에 따르면 올해 중국의 가을철 곡물이 풍작을 거둘것으로 확정되며 전년 곡물총생산량이 1조 1000억 킬로그램의 새 단계에 들어서고 연속 8년동안 증산할것으로 보입니다.
보고에 의하면 서남지역을 제외하고 동북,화북, 황회,서북, 화남과 장강중하류지역이 증산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전국의 31개 성급 지역에서 28개가 부동한 정도로 증산하고 그중 동북지역의 증산기여도가 가장 높을것으로 보입니다.
농업부는 올해 곡물생산이 안정한 발전추세를 계속 유지한것은 시장공급을 보장하고 인플레를 통제하며 물가 상승을 억제하는데 중요한 물질적 기초를 제공하였고 국제곡물시장을 안정시키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게 될것이라고 했습니다.
2004년부터 2010년까지 중국의 곡물생산은 연속 7년동안 증산하였습니다.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중국의 곡물총생산량은 연속 4년동안 1조 킬로그램이상에 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