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목 대사는 최근 몇개월간 타이는 엄중한 홍수피해를 입어 인원사상과 재산손실을 초래했으며 중국 국민들은 그 아픔을 느낄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중국측은 타이정부의 영도하에 타이 국민들이 조속히 피해를 극복하고 아름다운 낙원을 재건할 것이라 믿는다고 표시했습니다.
잉락 총리는 중국정부가 적시적으로 현찰과 물자원조를 제공해준데 대해 사의를 표시했습니다. 그는 이는 타이에 대한 중국 정부와 국민들의 깊은 정을 구현했다고 인정했습니다. 그는 또 타이 정부와 국민들은 홍수피해를 극복하고 정상 사업과 생활을 조속히 회복할 신심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타이 내정성 재해방지와 감소청의 통보에 따르면 2개월간 지속된 홍수재해로 적어도 252명이 사망하고 3명이 실종되었으며 피해인구는 약 270만명에 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