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청해성 농목청이 16일 밝힌데 의하면 청해성 티베트족 집거구 유목민 정착주거공정이 시작된 지난 2년 남짓한 동안 이미 20여억원을 투자하여 정착주거 가옥 1만 2천 7백채를 건설했으며 이것은 5년 총계획의 47%를 차지합니다.
소개에 의하면 청해성 티베트구 각 지역에서 정착주거공정을 실시하는 과정에 신자재, 신에너지, 시범 에너질절약 온돌, 태양에너지의 온난복도 등 신기술을 사용하여 에너지절약과 친환경, 저탄소의 요구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청해성 티베트족 집거구 면적은 전 성 총면적의 97%를 차지하며 티베트자치구 밖에서 중국 제2대 티베트족 집거구로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