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홍수피해의 영향을 받아 본래 성수기이던 중국 관광객의 태국관광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중국국가관광국, 외교부가 일전에 공동으로 중국 공민의 태국관광을 중단한다고 선포한후 각지에서는 태국관광을 잠시 중단하거나 연기했습니다.
기자가 30일 중국 북건성(福建省) 소재지 복주(福州)시 여러 여행사들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태국에서 발생한 홍수피해로 복주시의 태국 방콕관광팀은 이미 전부 중단되였습니다.
복건성이외의 중국 광동, 절강, 흑룡강, 하북, 산동, 천진, 상해, 심천 등지도 잇달아 태국관광을 중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