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중국 광동국제관광산업박람회가 5일 페막되였습니다. 연 32만명이 박람회를 참관했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관광업계의 성과와 상표, 관광과 관련산업의 융합발전, 국제관광교류와 협력의 일체화를 전시했습니다.
전시면적과 부스의 수는 모두 전국 동 유형 전시회의 첫자리를 차지했습니다.
박람회 기간 투자와 무역 계약, 협의, 의향 도합 16개를 체결했으며 그 금액이 373억 4천만원에 달합니다.
박람회는 또 관광소비를 크게 자극했습니다.
사람들은 여러 여행사에서 준비한 기획 관광상품을 다투어 구매했습니다.
세계관광업리사회 랑클로데 바우암 가텐 위원장은 이번 박람회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그는, 이번 박람회는 세계관광 종사자들에게 시장을 개척하고 교류와 협력을 진행할 기회를 제공했다고 하면서 많은 나라의 참여는 광동관광의 국제화수준을 충분히 설명했다고 했습니다.
2012년 중국 광동국제관광산업박람회는 내년 9월 계속 광동에서 열리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