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肖鋼) 중국은행 책임자는 12일 하와이에서 열린 에펙 상공지도자 정상회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중국은행업의 "해외진출"은 대세의 흐름이지만 반드시 위험방지 의식이 있어야 한다고 표시했습니다.
초강 책임자는 향후 몇년간 중국기업의 "해외진출"과 대외투자가 갈수록 많아진다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의 대외투자가 향후 5년간 가능하게 외자인입 총량을 넘을 것이며 이는 중국의 경제구조 개선에 이롭다고 지적했습니다.
초강 책임자는 또 은행업이 "해외진출"전략을 실시하려면 반드시 일부 국가별 위험을 중시해야 한다면서 인민페의 평가절상과 국외시장의 금리관리와 통제 결핍 등 요인이 가능하게 은행의 수익에 영향주게 된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