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자회견에서 방삼은 회의가 발표한 "호놀룰루선언 - 긴밀하게 연계하는 지역경제에로" 와 그의 네개 별첨문서는 각각 혁신정책과 중소기업, 환경상품과 봉사, 규정제도협력 등 내용이 포함되며 일련의 구체적인 창의를 제시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런 조치들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무역과 투자자유화와 편리화에 적극적인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방삼부국장은 믹구의 무역대표가 세계다자무역규칙을 지킬것은 중국에 요구한것과 관련한 기자의 물음에 대답하면서 규칙이 만약 국제사회가 협상을 통해 일치를 달성하고 공동으로 제정한거라면 중국은 반드시 지킬거라고 말했습니다.
다국가태평양 전략경제동반자협정 (TPP)와 관련해 방삼은 중국은 아태지역의 경제일체화를 추진하는데 유리한 체제에 대해 열린 태도를 취하며 그 어떤 체제든지 개방과 투명, 포용을 유지하여야만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할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TPP를 참답게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