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1월말까지 신강은 정착주택 85만평방미터 건설했으며 1만 5천 8백만 가구의 목민들이 유목생활을 고별하고 물과 전기, 의료, 교육이 모두 보장되는 거주지에 정착했다고 중국 신강위글자치구 축목청이 얼마전에 밝혔습니다.
이번 세기 초부터 중앙정부의 지지하에 신강은 목민들의 정착기준을 대폭 향상하고 "정착"을 "편안한 거주"로 바꿨습니다. 목민들은 거주뿐만 아니라 물과 전기, 도로의 개통을 실현했으며 또 일자리가 있고 학교가 있으며 의료보장이 있게 되었습니다.
올해 중앙과 지방 재정은 선후로 10억원을 투자하여 유목민 정착공정 건설에 사용했습니다. 관련 계획에 따르면 신강은 2011년부터 2020년 기간 16만 9천여가구의 76만여명의 목민들의 정착을 실현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