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상무부가 7일 밝힌데 따르면 설 후인 지난주 (1월 30일-2월5일) 상무부 중점 감측 식용 농산품 가격이 반락했습니다.
소개에 따르면 설휴가가 끝난후 식용 농산품 시장 수요가 완만하여 가격이 반락, 지난해 11월 상순이후 지속된 상승추세가 끝났습니다.
채소, 돼지고기, 닭알 등 주요 농산품가격이 모두 같지않는 정도로 하락했습니다. 18가지 채소의 도매가격이 그 지난주 (1월23일-29일)에 5.8% 하락하고 닭알 소매가격은 0.4% 하락, 육류가격은 소폭 변동이 있었습니다.
식량과 식용유 소매가격은 안정속에서 약간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