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현대농업발전계획"이 13일 발표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진맹산 총 경제사는 이 계획은 향후 5년~10년사이의 중국 현대농업건설 분투목표를 처음 제기함으로써 농업현대화를 실천요구로 전환하고 평가가능한 구체적인 목표러 되게 했다고 표시했습니다.
한편 소개에 따르면 2015년 말에 가서 중국은 식량 기본자급의 목표를 유지해야 합니다.
현재 중국의 식량 자급율은 95%이상에 달합니다. 2015년에 가서 중국의 현대농업건설이 뚜렷한 진전을 이룩한다면 식량 등 주요 농산물 공급이 효과적으로 담보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