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의 조선 자동차 관광을 경영하는 여행사 관계자가 14일 소개한데 따르면 한때 중단되었던 조선 자동차관광이 5월에 재개될 전망입니다. 그때에 가면 중국 관광객들은 자동차 운전의 방식으로 조선 라선 등지를 관광할수 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현재 이미 60대의 자동차가 예약 등록된 상태이고 5월에 가면 신청 차량이 600대에 달할 전망입니다.

2011년 6월 조선이 처음으로 중국을 상대로 자동차 관광을 개방한 후 중국 관광객들은 자동차 운전의 방식으로 조선의 특정 지역을 관광할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2011년 10월 조선 자동차관광이 겨울철 날씨 등 원인으로 중단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