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결지 중국 외교부장은 6일 베이징에서 중동지역정세에 지금 일부 중대한 변화가 일어났고 있다고 하면서 하지만 해당 지역의 상황을 가장 잘 알고 있는 것은 중동인민이며 중동지역 문제는 응당 중동인민들이 자체로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동의 전도와 운명은 중동인민들 손에 장악되여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있은 11기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5차회의 기자회견에서 양결지 외교부장은 장기간에 걸쳐 중국은 아랍나라와 인민들의 정의적 사업을 확고하게 지지하였고 서로 깊은 친선을 맺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과 일부 아랍나라들은 구체적인 사무처리에서 방도가 서로 다르지만 중동지역의 전반안정과 번영발전을 수호하는데서의 목표는 일치하다고 했습니다.
양결지 외교부장은 중국과 아랍국가간 협력은 전면적이고 전략적이며 쌍방간 친선은 정세변화의 시련을 이겨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