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인 국가해양국 유석귀 국장은 8일 기자의 취재를 수락한 자리에서 올해와 향후 한시기 국가해양국과 해당 부문은 환발해지역의 3성 1시와 함께 발해의 환경정리와 생태복구를 사업의 중점으로 삼고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유석귀 국장은 또한 현재 발해 해상 오일가스의 생산규모는 중국 여러 해상구역의 첫자리를 차지하며 이와함께 중국 주요한 해상 교통운수량을 싣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여러 요소들은 이미 발해 해양생태환경에 거대한 압력으로 되고 있으며 여러가지 오염물 배출량이 부단히 늘어나고 있다고 하면서 해안 공간을 점용하고 있는 여러가지 유형의 활동으로하여 바다기슭 습지 등 전형적인 해양생태계통 기능이 손해를 입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다음 단계에 중국은 발해의 중점수역 해양환경 온라인 감측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